금둔사 납월매

금둔사 납월매

 

 

사랑을 

받아봐야

사랑 주는 법도 안다

 

금둔사 납월매는

지허스님 숨결로 커

 

매화야

정 담아 부르면

섣달에도 마음을 연다

 

햐아 이 맛에

중노릇을 하는기라

 

정 주듯

목탁소리 울림으로

피운 매화

 

참 도는

아득하지만

가슴마다 법열法悅이 인다

 

 

2024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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