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 일기

우수雨水 일기

 

 

첫울음

연초록이 파르르 떨고 있다.

겨우내 웅크린 가지

속살에 배어있던

종달새

아껴둔 노래

분수처럼 솟고 있다.

 

 

201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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