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8년 02월 20일

  • 우수雨水 일기

    우수雨水 일기

     

     

    첫울음

    연초록이 파르르 떨고 있다.

    겨우내 웅크린 가지

    속살에 배어있던

    종달새

    아껴둔 노래

    분수처럼 솟고 있다.

     

     

    2018.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