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산골 마을

2016, 산골 마을

 

 

퀭한 골목

무너진 담

듬성듬성

불 꺼진 집

 

꼬부랑

할머니

혼자

고샅길

걸어가서

 

쾅쾅쾅

대문 두드려도

 

깨어날 줄

모르는 마을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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