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竹林의 저녁

죽림竹林의 저녁

 

 

시詩 있고 술 있으면

내 집이 죽림竹林이지

 

바람에 씻긴 달을

맛있게 시詩로 깎아

 

아끼는 술친구 불러

술안주로 내놓다.

 

 

201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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