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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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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1년 07월 15일
소나기
소나기
당신이 왔다 가니 도심
都心
이 맑아졌네
.
시루봉 산정
山頂
이 이웃처럼 가깝구나
.
번개로 찢어버리고 다시 빚은 세상아
!
2011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