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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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고무줄
계집애들 고무줄 하는데 심술쟁이 희수란 놈 시침 떼고 다가가서 고무줄 뚝 끊어놓으면
모두들 어이없어 동작 뚝, 흐르는 적막, “저 씹할 놈이” 상순이년 욕소리에 희수를 향해 몰려들 가는데, 봉자 년은 막대기 들고, 경자 년은 돌멩이 들고, 복자 년은 신발 벗어 들고, 운동장은 개판……
온종일 도망치려면 자르기는 왜 잘라.
201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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