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12월 07일

  • 남은 것은 아프다

    남은 것은 아프다

     

     

    찔레꽃 피는 길로

    어머니 떠나던 날

     

    뻐꾸기 하루 종일

    눈물로 우짖었지

     

    목숨의

    피고 짐 사이

    남은 것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