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1월 11일

  • 삼월

    삼월

     

     

    목련이 허공위에

    첫정을 붉힌 것은

     

    당신을 향한 마음

    남몰래 부풀리다

     

    이제는

    참지 못하고

    터졌다는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