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01월 03일

  • 동해 일출

    동해 일출

     

     

    저 뜨거운 것을

    바다는 어떻게 밤새 품고 있었을까

     

    아플수록 더 깊이 끌어안았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함성의 폭죽

     

    시대의 밤아

    가거라

     

    바다의 외침은

    가슴으로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