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1년 08월 03일

  • 적조赤潮

    적조赤潮

     

     

    심한 멍 자국 짓물러

    바다의 신음은

    온통 열꽃 빛이다.

     

    돌아누울 힘도 없어서

    혼절한 채 끙끙대는

    파도는 온통 앓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