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1년 04월 26일

  •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

     

     

    햇살 같은 웃음으로

    어머니 다녀간 걸

    시든 후에야 알았네.

    뒷모습만 보았네.

     

    절절히 그리운 채로

    미라가 된 꽃잎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