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03월 23일

  • 어머니 목소리

    어머니 목소리

     

     

    매화마름

    꽃다지꽃

    고향의 손짓이다.

     

    놀기 팔려 헤매노라

    때 거르는 아들 걱정

     

    해거름

    목청 높이던

    어머니

    목소리다.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