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8월 17일

  • 작은 꽃도 모여 피니

    작은 꽃도 모여 피니

     

    별처럼 반짝반짝

    망초 꽃 송이송이

    작은 꽃도 모여 피니

    세상이 다 화안하다.

    아무리 작은 꽃이라도

    마음 모아 꽃 세상

     

    별처럼 반짝반짝

    꿈꾸는 아이들 눈

    작은 꿈도 모여 꾸니

    세상을 다 바꿔 놓네.

    아무리 작은 꿈이라도

    힘을 모아 새 세상

     

    2019. 8. 18

  • 춘일春日

    춘일春日

     

    까치가 요란하게

    울다 간 하루 종일

     

    사립문 열어놓고

    정류장만 바라보네.

     

    막차는 지나가는데

    찬바람만 휭하네.

     

    2019.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