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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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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9년 08월 13일
망초꽃
망초꽃
별 같다
누이 같다
귀뚜리 울음 같다
너무도 친근해서
귀한 줄 모른 사람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함께 가자 웃는다.
2019. 8. 14
2019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