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8년 11월 04일

  • 부석사浮石寺 가을

    부석사浮石寺 가을

     

     

    잘 익어 울긋불긋

    부처님 말씀

     

    귀 열면 서해바다

    피안彼岸이 코앞

     

    향내 묻은 목탁소리에

    씻고 또 씻어

     

    다 벗은 벚나무처럼

    말갛게 섰네.

     

     

    2018. 11. 3

    문학사랑126(2018년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