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8년 09월 27일

  • 산마을

    산마을

     


    횃소리

    닭울음에

    산이 와르르 무너져서

     

    집집 골목마다

    송홧가루 덮인 마을

     

    아이들 놀이소리도

    빤짝 켜졌다 지는 마을

     

     

    2018.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