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2월 28일

  • 신문 안 보는 이유

    신문 안 보는 이유

     

     

    신문 칸칸마다 오 할은 소설이다.

    참신한 허구다 흥미 만점이다

    제 엄마 찌찌 본 것도 동네방네 소문낸다.

     

    공정성 정확성은 개에게나 줘버려라

    박수 치는 사람이 많으면 장땡이지

    촛불에 기대다 보면 특종 하나 건질 걸

     

    나라야 망하던 말 던 무엇이 대수던가

    양심의 곁가지에 벌집 하나 지어놓고

    솔방울 떨어만 져도 온 벌통 다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