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5월 02일

  • 고촉사

    고촉사高燭寺

     

     

    산문이 따로 없다

    안기면 다 부처님 품

    골 안에 들어서면

    목탁소리 마중 나와

    관음경 한 자락으로

    시린 마음 품어준다

     

    수미산이 어디 있나

    여기가 부처님 집

    약사불 넉넉한 미소

    등불처럼 반겨주네

    세상에 가장 신령神靈

    부처님이 머무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