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2월 23일

  • 자목련

    자목련

     

     

    여리고 성긴 몸이 된바람에 숨 멎을까

    짚으로 싸매주며 긴 겨울 잠 설쳤더니

    아이의 첫 울음같이 빚어 켜든 달 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