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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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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5년 12월 25일
도자기 무덤
도자기 무덤
살점
마다
쌓인 한
恨
만큼
달빛을
머금었다
.
삶의
받침대에
손때 한 번
못 묻히고
지옥 불
나오자마자
깨져버진 생명들아!
2015. 12. 25
201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