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10월

  • 永平寺

    永平寺

     

    엄 기 창

     

     

    바라밀경 한 소절이

    구절초로 눈을 틔워

     

    목탁木鐸 소리 한 울림에

    한 송이씩 꽃을 피워

     

    장군산

    골짜기 가득

    퍼져가는 저 범창梵唱 소리

     

     

    201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