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8년 10월 03일

  • 노을

     

    노을


    어머님이 깔아주신

    아랫목 이불인가


    겨울날 시린 맘으로

    고향 길 들어서면


    살며시 

    마중 나와서

    적셔주는 노을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