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7년 09월 05일

  • 아파트의 눈

     

    아파트의 눈

    수만의 벌떼다.

    날아올라 꽃을 찾다


    시멘트벽에 부딪혀

    더러는 눈물 되고


    솔잎에 내려와 앉아

    순백의 넋으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