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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엄기창의 문학 마을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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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07년 08월 08일
어머님 제삿날
어머님 제삿날
마당 쓸고 마루 닦고
새 옷 입고 문간에 서
산모롱이 바라보며
어머님 기다리니
까치들도 소리를 모아
하루해를 지운다.
200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