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7년 08월 01일

  • 백목련

     

    백목련

    옥양목 치마 저고리

    장롱 속에 묻어 놓고


    겨우내

    설레임을

    가꿔오신 어머님


    봄 오자

    곱게 차려입고

    봄나들이 나오셨네.